일요일 아침.
배가 고프면 동동이가 엄청 움직인다.
배고파..배고파.. 중얼거리며 화장실 들어가씻는데 씻는김에 목욕을 했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씻고 나오니 오빠가 아침으로 오므라이스를 만들고 있길래 나는 옆에서 소스를 만들었다.
왠일인지 이번 주말식사는 오빠가 다 차리고 있는거 같네;ㅎ
낼 오빠 출장이라하니 이따 김밥이나 싸야지ㅋ
오므라이스는 맛있게 됐다^^
배가 고프면 동동이가 엄청 움직인다.
배고파..배고파.. 중얼거리며 화장실 들어가씻는데 씻는김에 목욕을 했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씻고 나오니 오빠가 아침으로 오므라이스를 만들고 있길래 나는 옆에서 소스를 만들었다.
왠일인지 이번 주말식사는 오빠가 다 차리고 있는거 같네;ㅎ
낼 오빠 출장이라하니 이따 김밥이나 싸야지ㅋ
오므라이스는 맛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