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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나/주워온

젤리맘 범보의자

젤리맘 범보의자

 

백일잔치때 함께 대여되온 젤리맘 범보의자를 땅콩이 잘 앉아있길래 구매하였다 ㅎ

사실 본베베 범보의자를 샀었는데, 너무 커서 땅콩이 앉기만 하면 구겨져 들어가길래 다시 새로 구매...ㅜㅜ

본베베 범보의자는 7세?까지 사용할수 있다길래, 그건 크면 나중에 쓰기로 하고!

젤리맘 범보의자는 사자마자 바로 앉혔는데 잘앉아있다 ㅋ

땅콩사이즈는 약.. 63cm 6.5키로? 백일치고 커서 다들 돌된 아기같다고 한다 ㅎ

본베베는 목까지 받쳐주는데 젤리맘은 등받이까지만 있다.

땅콩처럼 목을 잘 가누는 아기는 목받이가 오히려 불편해서 젤리맘범보의자가 더 편하다.

요즘 이가 나려고 하는건지 뭔지 자꾸 아랫입술을 말아넣는 땅콩 ㅋㅋ

표정부자 ㅋ

의자 편한가보다 ㅋ

땅콩은 여자아기인데, 머리띠를 안하면 다들 남자아기로 본다 ㅋㅋ 머리띠 장착 ㅋ

옷을 두겹을 입었는데도 다리부분이 넉넉하게 잡아준다. 팔걸이도 딱 좋은 사이즈 ㅋ 안정적이다.

젤리맘 범보의자 좋아요!

입술또 말아넣기 ㅋㅋ

 

의자 아래에 습기차는걸 방지?하기 위해 숨구멍이 나있다 ㅋ

아기가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의자밑 양옆 홈에 손넣고 의자째로 들기 편하다~

땅콩이 잠자는 새, 멍멍이도 앉아보았어요 ㅋ

젤리맘 범보의자, 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