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수시로 보채지만 뭔가 모르게 패턴이 잡혀가고 있는 듯도 하다.
잘 놀다가도 갑자기 찡얼찡얼~
잘 자다가도 갑자기 빽~!!
육아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ㅋㅋ ㅜ
방금도 잘 재워놓고 화장실에 잠깐 들어온 새, 밖에서 들려오는 돌고래 소리 ㅋㅋㅋ
히~엥~!!!
흉내도 못내겠다 ㅋㅋ
요즘들어 희한한 소리, 다양한 소리를 많이 낸다 ㅋㅋ
서둘러 뒷처리(?)를 하고 나와보니, 이미 아빠 무릎위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땅콩.
(아이 신나ㅋ)
(뚫어져라..) 보면 ... 아니?
아빠 일하는 중이다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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