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만들고 남은 소불고기가 있어서 엊저녁 뭘 만들까 하다
소불고기 돈부리하려고 레시피 찾고 있었는데
오빠가 때마침 야근이라 저녁을 먹고 온댔다.
뭐 먹었냐 하니까 돈부리 먹었댄다ㅋㅋ
텔레파시 통했나ㅋㅋ
그리고 밤에.
돈부리 만드는데 옆집 외국인(?)이 시비거는 꿈을 꿨다...
하도 시비라 나도 모르게 빡쳐서
"야 이 미친놈아!"하고 소리질렀는데
목소리가 잘 안나와서
아 이이이오아~~~...
내가 내 목소리 듣는 순간 잠에서 깨고,
오빠도 자다깨서 나보고 왜 우냐고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녁메뉴고민을 너무 많이 했나보다ㅎ;
소불고기 돈부리하려고 레시피 찾고 있었는데
오빠가 때마침 야근이라 저녁을 먹고 온댔다.
뭐 먹었냐 하니까 돈부리 먹었댄다ㅋㅋ
텔레파시 통했나ㅋㅋ
그리고 밤에.
돈부리 만드는데 옆집 외국인(?)이 시비거는 꿈을 꿨다...
하도 시비라 나도 모르게 빡쳐서
"야 이 미친놈아!"하고 소리질렀는데
목소리가 잘 안나와서
아 이이이오아~~~...
내가 내 목소리 듣는 순간 잠에서 깨고,
오빠도 자다깨서 나보고 왜 우냐고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녁메뉴고민을 너무 많이 했나보다ㅎ;
'2017♥나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석천 이원일 떡갈비 구매 (1) | 2017.03.07 |
---|---|
진통이다 (0) | 2016.11.24 |
블라블라블라 (2) | 2016.11.22 |
미리받는 크리스마스선물 (0) | 2016.11.21 |
생신상 (0) | 2016.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