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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나

프랑스어 알파벳 발음 / 외워둘 발음 / 주어 / 인삿말 #. 프랑스어 알파벳 발음 A a [ɑ] 아 N n [ɛn] 엔ㄴ B b [be] 베 O o [o] 오 C c [se] 쎄 P p [pe] 뻬 D d [de] 데 Q q [ky] 뀌 E e [ə] 으 R r [ɛʀ] 에흐 F f [ɛf] 에프 S s [ɛs] 에쓰 G g [ʒe] 줴 T t [te] 떼 H h [aʃ] 아쉬 U u [y] 위 I i [i] 이 V v [ve] 베 J j [ʒi] 쥐 W w [doublev] 두블르베 K k [ka] 꺄 X x [iks] 익쓰 L l [ɛl] 엘ㄹ Y y [igʀɛk] 이그헥 M m [ɛm] 엠ㅁ Z z [zɛd] 젣ㄷ #. 외워둘 발음 en [엉] an [앙] on [옹] è [에] ch [ ʃ ] oui [위] ou [우] oi [wa 우와] ui [위].. 더보기
초간단 비지찌개 만들기 / 비지찌개 만드는 법 / 비지찌개 레시피 초간단 비지찌개 만들기 / 비지찌개 만드는 법 / 비지찌개 레시피 * 재료 : 비지, 김치, 돼지고기, 양파반개, 다진마늘 / 파, 고춧가루, 소금, 맛나 1. 김치와 돼지고기 1대1 비중으로 먹기좋게 자른다. 2. 돼지고기에 후추 팡팡 넣고, 다진마늘 한숟갈 퍼서 기름 두른 뒤, 달달 볶는다. 3. 돼지고기가 대충 익었으면, 채썬 양파와 자른 김치 넣고 또 볶는다. 4. 맛나 반숟갈 넣고 섞어준 후, 물 붓고 끓이다 비지 한주먹 넣어준다. 5. 고춧가루 한숟갈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한 뒤, 대파채 넣어준다. 끝~! 전부터 먹고싶었는데, 비지가 생겨서 했더니 진짜 맛나다 ㅎㅎ 음식은 역시 그릇빨인가.. 그릇을 옮기니 더 맛있어보이네 ㅋ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비지찌개! 추천해용 ㅎ 더보기
병원에 갔다왔다 출산 후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맞으라고 했는데, 5개월을 미루다 이제 맞으러 갔다. 간호사 : 자궁경부암 주사가 좀 아파요^^ 나 : 아파요?? 항생제 주사만큼 아파요??! 간호사 : 거의 비슷해요^^ 나 : 헐??! 간호사 : 되도록 안아프게 놔줄게요^^ 나 : 그게 가능해요??! 간호사 : 안아프게 한번 해볼게요^^ (그리고 팔을 꼬집으며 주사중) 나 : 오! 안아팠어요!! 간호사 : 아, 그래요? 좀 세게 꼬집었어요^^ 간호사분이랑 짧은 시간동안 깊은 대화를 나누고, 드뎌 미루고 미뤘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맞았다! ㅎ 근데 밖에 비가 와서 오빠가 데리러 온다길래 바로 옆 소아청소년과를 갔다 . 땅콩이가 분유를 너무 적게 먹어서 (5개월인데 하루 6~700ml) 영양상태가 괜찮은지랑 입.. 더보기
이제 주부.. 3단정도 되려나? 요즘 내가 뭘해먹고 사는지 모르겠다. 연휴 많던 지난주는 이틀에 한번 꼴로 라면 끓여먹은 거 같고, 오빠가 토스트 해주거나 비빔국수, 비빔밥 해주거나 설거지도 많이 해준거 같고, 내가 뭐 한게 없는 거 같애서 모처럼 제대로 차려줘야지 하고 이것저것 만들었다 . 첨에 냉장고에 버섯이 넘 많아서 버섯전골 할라고 했는데, 오빠가 된장찌개 먹고 싶대서 된장찌개로 급선회 ㅋ 버섯 잔뜩 넣은 된장찌개에 두부부침, 호박전, 버섯조림, 양배추 샐러드. 나머지는 김이랑 김치, 피클, 마른반찬으로 이렇게 차렸는데 1시간 걸렸다 ㅎ 나에게 한시간을 주면 국반찬 5가지는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었나 보다 ㅋ 그리고 오늘은 오빠가 일찍 온다고 미리 연락을 줘서 만둣국, 소불고기, 브로콜리햄볶음, 참치김치볶음, 브로콜리샐러드, 양.. 더보기
포천아트밸리 / 아기랑 놀러갈 곳 / 유모차 운행가능 포천아트밸리 / 아기랑 놀러갈 곳 / 유모차 운행가능 * 포천 아트밸리 포천시에서 버려진 채석장을 문화와 예술로 치유하고 환경을 복원하여 재탄생시킨 복합문화예술공간. 포천 아트밸리 두번째 방문 ! 연애때 한번 와보고, 이번에 땅콩이와 다시 왔다 ㅎ 감회가 새롭군~~ 차로 왔는데, 포천아트밸리까지 가는길에 주차장이 세 개? 정도 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위쪽에 주차할랬는데, 주차아저씨가 위에 다찼다고 젤 아래 주차장에 대라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가장 먼 주차장에 주차 ㅜ 오전 11시?12시?쯤 도착했는데, 일찍 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예전에 왔을땐 느즈막히 .. 오후 3시? 쯤 왔더니 그땐 텅텅 비어서 젤 위쪽에 주차한거로 기억하는데. 사람 많은 때를 피하고 싶으면 차라리 늦게 가는게 나을 수도 .. 더보기
제이드가든 / 아기랑 놀러갈 곳 / 유모차 산책길 제이드가든 / 아기랑 놀러갈 곳 / 유모차 산책길 어린이날에 제이드가든에 갔다왔다ㅎ 작년 어린이날엔 뱃속에 땅콩이와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에 갔다왔었어서, 올해는 땅콩이와 함께 똑같이 아침고요수목원을 갈까 하고 출발했다가 차가 엄청 막히는 관계로 다른곳 물색한 것이 근처 제이드가든 ㅋ 송혜교가 나왔던 '그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지라고도 한다 ㅎ 제이드가든 ( ☞제이드가든 홈페이지 바로가기 ) 정상요금 : 어른 8,500원 / 중고생 6,500원 / 어린이 5,500원 단체요금 : 어른 7,000원 / 중고생 5,000원 / 어린이 4,000원 ※ 단체 30인 이상(문의 033-260-8313) ※ 경로(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춘천시민, 가평군민) 중고생 요금 적용 / 신분증 지참 ※ 36.. 더보기
산정호수 / 아기랑 놀러갈 곳 / 유모차 산책길 산정호수 / 아기랑 놀러갈 곳 / 유모차 산책길 근로자의 날에 산정호수에 갔다왔다 ㅎ 긴 연휴라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다 해외로 나갔나? ㅋ 호수로 가는 길에 작은 놀이동산이 있었다. 이곳을 지나면 호수가... 짜잔 ! ㅎ 그림 같은 오리배 ㅎ 연애할때부터 내가 오리배 타보자~ 한강에서 노을 보자~ 했는데, 땅콩이 생기면서 다 자동무산, 무한보류되었다. 오빠 : 오리배 보니 타고 싶다. 하지만 땅콩이 때문에 안되겠군ㅋ 나 : 땅콩이 없으면? 오빠 : 땅콩이가 있으니까 하는 말이야ㅋ 나 : 땅콩이 크면 그때 타면 되지. 오빠 : 난 지금 타고 싶어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사진이나 많이 찍고 가야지 ㅋ 난 사진찍느라 자꾸 뒤처지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빠랑 애랑 둘만 온 줄 .. 더보기
부모님 선물 추천 / 엘가닉 꽃송이버섯가루 과립형 부모님 선물 추천 / 엘가닉 꽃송이버섯가루 과립형 5월에 어버이날도 있고, 시아버님 생신도 껴있어서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던 중, 티비 건강채널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꽃송이버섯! 꽃송이버섯이 다른 버섯에 비해 베타글루칸 1.3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다고 하여, 꽃송이버섯이 뭐지?하고 맘카페같은데에 찾아보니, 부모님한테도 선물 많이 하고, 아기들한테도 먹인다길래 괜찮을 거 같아서 이거로 결정!ㅋ 그리고 주문한 꽃송이버섯가루가 오늘 배송왔다 ㅎ 여러개 찾아보고 가격비교해보고 했는데, 부모님 선물 드릴거라서 너무 싼거를 하기도 그렇고, 성분도 확인해봐야하고, 먹는거도 편했으면 해서 엘가닉 꽃송이버섯가루 로 구매했다 ㅎ 선물용 사면서 5/15까지 가정의 달 이벤트 를 하길래 우리꺼도 같이 주문^^ 요렇게 숟갈이랑 .. 더보기
캐논 g7x mark2 3달 사용후기. 캐논 g7x mark2 로 찍은 사진. / 아기사진 카메라 추천 (스압주의) 캐논 g7x mark2 3달 사용후기. 캐논 g7x mark2 로 찍은 사진 / 아기사진 카메라 추천 (스압주의) 땅콩이 낳고나서 땅콩이 사진을 찍겠다는 명목으로 카메라를 하나 샀다 ㅋ ( 캐논 g7x mark2 ) 시누언니(땅콩이 고모)가 유투버이시라서, 내가 종종 눈팅을 하는데 영상이 넘넘 이쁜것이다~~ 특히 반했던 것이, 언니가 불꽃축제 갔던걸 찍은 게 있는데 야간 영상이 너무 선명하고 이쁘게 잘나오는 것...! 보통 밤에 찍으면 빛들이 하얗게 날라가버리는데, 언니영상속 불꽃은 색색이 선명하게 다 표현되어 맘에 쏙 들었다. 그래서 오빠한테 카메라 뭐 쓰는지 물어봐달라고 했고, 그게 캐논 g7x 라 해서 나도 샀다 ㅋㅋㅋ 오빠가 사줬다. 비싸서 고민고민했지만, 고민고민을 한달간 하고 있으니까 오빠가 .. 더보기
어버이날 꽃선물 / 시들지 않는 꽃 / 비누꽃 / 카네이션 어버이날 꽃선물 / 시들지 않는 꽃 / 비누꽃 / 카네이션 매년 어버이날에 엄마한테 장미꽃을 사드렸었다. 왜냐하면 카네이션의 유래가 아픈 어머니가 카네이션을 좋아해서 아들이 그 꽃을 사다준 것이 '어버이날=카네이션' 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부터는 나도 엄마가 좋아하는 장미를 선물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두명의 어머니를 챙기게 되었다ㅋ 살림을 하게 되면서, 돈을 아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왠지 꽃선물은 꼭 하고 싶다. 꽃은... 연애때라면 모를까 지금 받는 건 오빠돈=내돈이라 내돈주고 내가 사는 것 같아 돈도 아깝고 받을땐 잠깐 좋은데, 막상 처치곤란이고... 해서 내껄 사기는 그런데ㅎㅎ 선물로는 좋다고 생각한다 ㅋ 꽃을 살때의 기분이 좋다^^ 사실 꽃집에서 꽃을 고르고 .. 더보기